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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미국 스테이크 진수 맛본다”…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아메리칸 프라임 비프 프로모션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는 6월 30일까지 최상급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는 ‘아메리칸 프라임 비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소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밸런스로 깊은 맛을 내는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다양한 부위와 그에 맞는 소스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즈니스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는 신선한 샐러드와 수프, 빵 등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진 샐러드 뷔페와 메인 요리로 구성된다. 비즈니스 세트의 메인 요리는 레드 와인과 야채로 맛을 낸 미국산 소고기 찜 요리 또는 소고기 스튜 중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엄 세트는 불갈비 양념 소스의 토시살 스테이크, 허브 버터 소스의 안창살 스테이크, 그리고 그린 페퍼 크림 소스의 등심 스테이크 중 선택 가능하다. 세트 가격은 각 4만6천원과 6만6천원이다. 


점심에 이용 가능한 5코스 메뉴는 2가지 요리 중 선택 가능한 애피타이저, 팬넬 크림 수프, 샐러드,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메인 요리는 홀스레디쉬 소스의 안심스테이크, 꽃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등심 스테이크 중 선택 가능하다. 점심 코스 메뉴 가격은 8만8천원이다.

또한, 6코스로 구성된 저녁 코스 메뉴는 스테이크뿐 아니라 애피타이저, 수프, 그리고 디저트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애피타이저는 소고기 카르파치오 또는 베이컨 카프레제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수프는 수삼을 넣은 소고기 콘소메 또는 송로 버섯 향의 호박 치즈 수프가 제공된다. 스테이크는 홀스레디쉬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캐러멜 브렌디향 버섯 크림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치미추리소스의 꽃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그린 페퍼 크림 소스의 등심 스테이크 중 선택 할 수 있다. 저녁 코스 메뉴 가격은 9만9천원이다. (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나른해진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우수한 맛과 품질의 정통 미국 소고기 스테이크로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을 즐겨보자.

문의 및 예약: 카페 드셰프 02-2270-3131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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