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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온라인쇼핑몰 ‘락앤락몰’ 전면 개편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을 전면 개편했다.

새로워진 락앤락몰은 최근 이용율이 높아 지고 있는 모바일몰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웹환경에서 제약과 불편 없는 웹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락앤락몰 모바일앱(APP)을 선보여 모바일몰 만의 마케팅 플랫폼을 구현했으며, 고객들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락앤락몰 내에 타 브랜드 입점몰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국의 바비큐 그릴 업체 ‘웨버’, 독일 전통 명품 주방 브랜드 ‘칼슈미트’, 캠핑용품 브랜드 ‘버팔로’ 등 이미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이 입점했으며 향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락앤락몰에 입점을 원하는 업체는 락앤락몰 내 입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입점 가능 여부가 결정이 된다.

또, 락앤락은 락앤락몰 리뉴얼을 기념해 5월 한 달 무료배송, 매일 100개 한정으로 1+1 핫딜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연진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이사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락앤락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국내외 유명 주방생활용품 브랜드를 적극 입점시켜 진정한 종합 주방생활용품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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