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의 오로나민C는 지난 6일 성수동 이마트 본점에서 고객만족 행사를 진행하고, 전속모델 전현무의 팬사인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로나민C의 고객감사 이벤트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전국민의 종합영양드링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로나민C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무료 시음부스를 운영하고, △낱말맞추기 스크린게임 △오로나민C 댄스 따라하기 등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다.

특히 오후 6시부터는 전속모델 전현무가 방문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현장 팬사인회를 통해 선착순 100여 명에게 자필 사인과 포토타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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