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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퍼톤스, 6월부터 전국 클럽 투어 나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오는 6월부터 전국 클럽 투어에 나선다.

페퍼톤스는 부산(6월 13일 드림홀)을 시작으로, 대구(6월 14일 락왕), 광주(6월 20일 네버마인드), 대전(6월 21일 믹스페이스), 서울(6월 27일 예스24 무브홀), 제주(7월 4일 겟스페이스)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투어를 벌인다. 지난 2012년부터 클럽 투어를 진행해 온 페퍼톤스는 이번에 제주 콘서트를 처음으로 추가해 눈길을 끈다. 지난 4년 간 페퍼톤스와 함께 해 온 기타리스트 양재인, 피아니스트 양태경이 이번 투어에도 연주자로 합류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부산과 대구 콘서트는 7일 오후 8시, 광주와 대전 콘서트는 8일 오후 8시, 서울과 제주 콘서트는 12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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