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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달빛, 7일 청계천서 게릴라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옥상달빛이 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청계천 광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인다.

옥상달빛은 이날 정오 새로운 싱글 ‘희한한 세상’을 발매한다. 이번 콘서트는 싱글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번 싱글은 옥상달빛이 정규 2집 ‘웨어(Wher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을 담은 싱글로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타이틀곡 ‘희한한 시대’와 청춘들의 고민을 담은 곡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가 수록돼 있다. 배우 유승호와 정은채가 두 곡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이 콘서트는 원더케이(1theK) 공식 트위터 채널(https://twitter.com/1theK)과 동영상 생중계 앱 페리스코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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