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에 뜻이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선 30가구가 들어설 충주시 앙성면 용포리 산5-22 전원주택지와 50가구 규모로 개발될 안성시 산죽면 산죽면 575번지 전원주택 마을을 둘러본다. 오전에 안성을, 오후엔 충주를 방문하는 하루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내달 9일과 16일 오전 10시 신분당선 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 모여 출발한다. 참가비는 3만원. 문의:02-501-2900
수도권의 한 전원주택 모습. [사진=대정하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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