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영상은 남편의 불륜현장을 목격한 아내가 차를 파손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캡처 |
중국 난징에서 찍힌 이 영상 속 여성은 돌로 남편의 차 앞유리를 수차례 찍어내리면서 유리조각을 손으로 뜯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손은 피범벅 상태였다. 이어 남편이 차에서 내리자 여성은 기다렸다는 듯이 뺨을 강타하며 싸움을 벌였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전세계에 퍼져나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