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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터 플로우ㆍ스무살, 5월 17일 벨로주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레터 플로우와 스무살이 오는 5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합동 콘서트 ‘어느 날의 오늘’을 개최한다.

레터 플로우는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누군가로부터’를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스무살은 지난 2013년 싱글 ‘스무살’로 데뷔해 ‘한 번 더’ ‘걷자, 집앞이야’ 등의 곡을 발표한 바 있다.

레터 플로우와 스무살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인 “이번 콘서트는 쇼파르뮤직의 2014~2015년 새로운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며 “이번 공연에서 둘은 서로의 곡을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거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3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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