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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3세까지 나이대별로 선택 가능한 ‘위덴’ 양치컵 세트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
[헤럴드경제] 어린이 치아관리는 성인보다 더 꼼꼼한 케어가 필요하다. 치아의 유기질 성분이 성인보다 많아 충치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는 “평소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질만해도 충분히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성장 중인 어린이의 치아와 구강구조는 바뀌기 때문에 치아발육에 맞는 구강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구강용품 대표 브랜드 ‘위덴’은 어린이의 치아발육 시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양치컵세트를 선보였다. 양치컵, 칫솔, 치약, 모래시계 그리고 조리개로 구성된 어린이 양치컵 세트는 3~5세 유아기용, 6~8세 어린이용, 8~11세 주니어용, 11~13세 주니어용 등 총 4단계로 나누어 나이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잇솔질 권장시간 3분을 알려주는 모래시계로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양치컵에 칫솔걸이를 만들어 유치원 등 단체생활에서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양치컵에 프린트된 그림은 홍원정 대표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개발했던 제품이 리뉴얼되면서 디자인기획사 타피스토리와 함께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즐겁게 양치질을 하는 것을 돕는다.

위덴 관계자는 “양치컵 세트는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4개 세트 구매시 선물포장박스를 증정하고 있다. 또 단체 주문시 소속단체 로고 1도 인쇄가 가능해 유치원집, 보육원 등에서 특히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

위덴 어린이 양치컵 세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직영쇼핑몰(www.wedent.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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