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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 원장직강 이제헌아이엘츠 ‘올바른 입문자 지도법?’

원어민과의 면대면 테스트를 통해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로 꼽히는 아이엘츠. 최근 외국 대학 진학과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진학 및 기업 등에서 활용이 다양해지며 아이엘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제헌아이엘츠전문어학원은 입문자를 위한 차별화된 지도방법으로 포털사이트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달 개강하는 이제헌아이엘츠학원 정규 입문반은 이제헌원장이 직접 면담과 진단과정을 통해 뽑은 15명의 소수정예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선정된 기초,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 그리고 학업기간을 산정하여 특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본 주 5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제헌원장과 원어민강사 그리고 학생관리 강사들이 한 팀이 되어 입문종합반 수업을 직접 지도한다. 수업 후 수강생 누구나 일대일로 매일 과외레슨을 신청하여 별도로 지도 받을 수 있으며, 주중 학습한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나 개인적인 문제로 학업을 정상으로 받지 못할 때는 매주 토요일 보강수업을 편성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연계수업을 들으면서, 계속되는 진단평가와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만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고, 문항별 분석과 응용력을 배양하기 위해 오답노트(sub-note) 작성훈련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영역별 노트 확인검사를 받고 수업 후 면담을 통해서 틀린 문제에 대한 해결안을 찾아가게 된다.

이제헌아이엘츠학원의 이제헌원장은 “아이엘츠 기초, 입문 수험생 중에는 잘못된 문제 접근방법과 정답 유추과정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계속적으로 지도해주고 개인별로 궁금한 사항을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어서 이 원장은 “수업 현장에서 수험생들의 학업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아이엘츠의 전 영역을 연계지도 하고 있다. 또한 원어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피킹 적응훈련을 12주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제헌아이엘츠학원의 한 20대 수강생은 “문법이라면 겁부터 났는데, 4주도 안되어 영작문법에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40대 초반 주부 수강생은 “초보자들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바로 잡아주는 과외 같은 수업으로 8주간 학습관리를 받고 한번에 6.0을 얻게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처럼 본 강의와 개인별 지도까지 영어 왕초보자를 위해 꼼꼼한 12주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이제헌원장의 직강 수업은 매달 조기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헌아이엘츠학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www.ielts119.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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