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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하, 5월부터 첫 전국 투어 나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데뷔 10년만에 첫 전국 투어에 나선다.

정동하는 경기도 고양(5월 16일)을 시작으로 부산(5월 23일), 인천(6월 14일), 창원(6월 21일), 수원(7월 4일)까지 투어를 이어나간다. 지난 2005년 밴드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한 정동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비긴(BEGIN)’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정동하가 첫 전국 투어에 나서는 만큼 굳은 각오를 다짐하며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첫 무대인 고양 공연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5004146)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IP석 9만9000원, R석 8만8000원, S석 7만7000원, A석 5만5000원이다. 문의는 1644-8552.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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