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생애 첫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트라이브 바에서 열렸다.

최민수는 작년에 1집 앨범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3일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말하는 개’는 지금의 세태를 최민수식으로 풍자한 노랫말이 매우 이색적인 곡으로 영국 모던락의 색채가 묻어나는 하드락곡이라고 전했다.

윤병찬 기자/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