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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의 여왕’ 아로니아 더한 저스트주스 3-데이 슈퍼클렌즈 론칭
-안토시아닌 풍부한 아로니아, 블루베리,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오렌지 더해

-론칭 기념 4월 21일까지 3-데이 15% 할인 진행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는 6종으로 구성된 슈퍼클렌즈의 주스 라인 가운데 3종을 새롭게 꾸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3종의 주스 가운데 베리풀C와 루트하트 2종은 레시피를 변경해 퀸즈베리와 로열루트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기존의 카쥬밀은 토털클렌즈에서 새롭게 선보인 치아코코로 변경 구성했다.

올가니카 전문 셰프들이 수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완성한 새 슈퍼클렌즈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아로니아, 블루베리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슈퍼베리와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은 오렌지 등으로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 그러면서도 전체 칼로리는150kcal 를 낮춰 건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태어났다.



올가니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슈퍼클렌즈 론칭을 기념해 3-데이 슈퍼클렌즈 가격을 이달 21일까지 15%할인 판매한다. 디톡스와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슈퍼푸드의 영양까지 더한 올가니카의 슈퍼클렌즈는 지난해 3만 세트 이상 팔리며 국내 베스트셀러 클렌즈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는 HPP(초고압) 공정을 통해 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유지 시킨 것은 물론, 향이나 색소, 보존료 등 인공첨가물 또한 전혀 넣지 않은 주스다. 또한 클렌즈 주스로는 국내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최근 저스트주스 생산센터(JPC)도 준공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재탄생한 슈퍼클렌즈는 맛과 영양은 높이면서도 칼로리는 낮춰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올해 가장 사랑 받는 클렌즈가 될 것”이라며 “클렌즈 시장 최고의 업체인 올가니카가 업계 최고의 위치를 더욱 단단히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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