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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앤탐스, 두가지 맛을 한번에… ‘반반한 프레즐’ 출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탐앤탐스가 인기 프레즐 두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한 프레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프레즐은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수타로 빚은 후 오븐에서 구워 따끈한 상태고 제공되는 베이커리로, 오직 탐앤탐스에서만 맛볼 수 있다. 총 16 종이 있는데 특히 인기가 높은 것은 페퍼로니ㆍ콘ㆍ고구마ㆍ핫프레즐 등 이탈리아노 프레즐군이다. 일반 프레즐과 달리 모짜렐라 치즈와 페퍼로니, 할라피뇨 등 각종 재료를 풍성하게 얹어 피자 같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반반한 프레즐은 이탈리아노 프레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마치 짬짜면이나 양념반프라이드반 치킨처럼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맛 두가지를 택할 수 있다.

단품이나 아메리카노 같은 음료와 함께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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