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에 현대건설이 또 한 번의 신화창조를 이어갔다. 대출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 회수분등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을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방식으로 특별 분양 중이던 마곡지구의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A-Type(전용 7.43평/24.57㎡) 721세대가 지난주 100% 완판 되며 인기를 실감하였다. 899실 중 A-Type 721세대 100% 분양완료로 현재는 전용25.89㎡(전용 7.84평)과 30.69㎡ (전용 9.3평) 일부세대에 한에서만 특별공급 형태로 분양중이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은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 4천여명이 몰렸고 지난해 9월 평균 1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곳이다. 현대건설이라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한 3.3㎡당 800만원대 후반선인 점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인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인구 구조의 변화와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연일 폭발적이다. 구도심의 마포한강2차 푸르지오, 경기도의 기흥 지웰푸르지오, 광교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 오피스텔들이 어마어마한 청약열풍을 보이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으로 꼽혀왔다.
공실우려가 적어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라는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마곡 개발지구는 서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개발구역으로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S-Oil 등 대기업들이 마곡지구 R&D조성에 나서 배후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다 미래가치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적극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 중에서도 투자 수익의 안정적인 곳을 꼽는다면 당연 현대건설의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을 추천한다. 실제 1군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1차, 마곡 센트럴푸르지오시티, 현대 엠코지니어스타, 마곡역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등 모두 청약으로 100% 분양 완료되거나, 청약 후 1~2주 내에 완판됐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도보 3분이내에 위치해 서울 도심(여의도, 종로)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공항 철도와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도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8차선 대로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탁 트인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높이기 위해 일자형으로 설계했으며 내부 빌트인 시설도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로 저렴하고 계약금10%, 중도금 50% 무이자, 잔금40%로 실투자금은 6천만원 정도로 투자가 가능하며, 입주 시기는 오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금번 특별분양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반드시 예약 후 방문하시는 것이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다고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한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02-6434-0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