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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정하우징, 용인-안성 전원주택ㆍ귀농단지 현장답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정하우징은 다올 귀농협동조합과 함께 경기도 용인과 안성의 전원주택 및 귀농단지 현장답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답사에서는 용인에 있는 30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와 안성 버섯랜드에 있는 송고버섯 귀농단지를 방문한다. 간단한 현장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대정하우징

특히 안성 귀농단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서 버섯이 재배·생산된 뒤 납품되기까지의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답사는 이달 4일과 18일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 지하철 신분당선 시민의숲역 4번 출구서 모인 뒤 용인과 안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서울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이다. 참가비는 3만원(중식 제공)이고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문의 : 02-501-2900

whywh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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