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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한지상, 박은태, 윤형렬 등 캐스팅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 한지상, 박은태, 윤형렬 등이 캐스팅됐다. 오는 9일 오후 2시 티켓 오픈한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만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또다른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오는 6월 12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폭팔적인 고음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소화하기 위해 배우들의 연기력과 카리스마가 필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올해 지저스역에는 박은태와 마이클리, 유다역에는 윤형렬, 한지상, 최재림이 캐스팅됐다.


마리아역은 카리스마 여배우 이영미와 장은아, 신예 함연지가 맡는다. 연기파 배우 김태한과 지현준이 빌라도역에, 명품 배우 김영주가 헤롯역으로 출연한다.

이지나 연출, 정재일 음악 수퍼바이저 등이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4월 30일까지 예매시 조기예매 30% 할인(BC카드 한정) 혜택 등이 제공된다.

VIP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1577-3363)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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