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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WELLAGE) 화장품 주요 거점 면세점과 중국 온라인 몰에 입점 시작

신개념 바이오 코스메틱을 표방하는 휴젤파마 (대표 송성근)의 웰라쥬 화장품이 본격적인 유통과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서울대 및 KAIST 출신 박사 팀으로 구성된 휴젤 연구소와 약 10년간 피부 생명공학 연구에 몰두해온 미용 성형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웰라쥬는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에 바이오 의약품 ‘보툴렉스’ 외에 HA 명품 필러 ‘The 채움’을 수출하고 있는 전문 미용 성형 뷰티 그룹인 휴젤파마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이다. 

  
피부 나이만 감추는 기존 안티 에이징 화장품과 다르게, 휴젤 파마의 기존 유통망인 병의원, 에스테틱의 피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웰에이지 철학을 반영한 웰라쥬는 배우 주상욱과 서윤아를 모델로 발탁하여 요우커 대상으로 명동, 종로, 인사동, 마포 등 서울 주요 거점 면세점에 본격 입점 중이며, 화장품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위하여 활발히 진행 중이다. 4월부터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 프로그램인 호남 TV “나는 미인이다. (我是大美人)” 의 광고를 시작으로, 5월 뷰티 예능 방송인 상해 SiTV “미려밀마 (美麗密碼)”에 메인 제품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 프로그램에 연달아 브랜드와 제품이 노출되어 빠른 중국 진입을 준비 하고 있다.
이미, 중국의 쥐메이, 알리바바 T Mall, 타오바오 등에 입점 준비를 마쳐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채널 다각화의 바탕을 마련하였다.

 휴젤파마 화장품 사업부 조동균 팀장은 “기존 스킨케어 방식이 이미 발생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일시적 목적 이였다면, 웰라쥬는 이미 진행된 노화의 징후를 따라가는 초보적인 방법이 아니라, 전반적인 노화의 현상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Skin Cycle]에 주목한 새로운 컨셉의 바이오 화장품이다” 라고 소개 했다.


한편, 웰라쥬 전 제품은 FDA에 미국 국가 약품 코드 (National Drug Code)를 받아 그 가치를 더 했을 뿐만 아니라, 전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과 의사의 인체 임상을 거쳐 효능 효과를 입증 했다.

웰라쥬 화장품은 다양한 유통과 마케팅 부문에서 파트너로서 협력을 펼칠 예정으로 전국 단위의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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