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숙명여대 중국비즈니스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숙명여자대학교는 ‘제23기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SCUFU)’ 을 모집한다.

이번 23기 과정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중국 트렌드를 읽는 프로그램을 타 과정과 차별화했다. 이은령 주임교수와 ‘중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이자 온차이나 대표인 김만기 지도교수가 이번 과정을 총괄한다.


강의 프로그램에도 현재 중국산업을 이끌고 있는 내로라 하는 유명인사들이 대거 나선다. 리우카이 중국상무부 주한사무처 대표, 노성해 중국CCTV한국지국장, 저우위보 중국인민일보 한국지국장, 최형욱 이랜드 중국총괄 상무,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회장, 박한진 KOTRA 중국사업단장, 이봉걸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 방현주 MBC 아나운서,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등이다. 또한 23기 원우로 한류스타 영화배우 나야 등 차세대 중국을 이끄는 쟁쟁한 원우들이 입학 한다.

이번 23기 과정의 교육기간은 3월25일 부터 7월 22일까지로, 매주 수요일 저녁7시~9시30분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한중 미래문화 최고경영자과정은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2기가 수료하여 남녀 700여명의 동문이 교류하고 있는 숙명여대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경영자과정이다.

입학원서 및 과정안내와 세부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cufu.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077-7294) 또는 팩스(02-710-9351)로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