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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 다운로드 쇼핑 가장 많이 받고 만족도는 만화가 높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쇼핑과 게임 관련 앱을 가장 많이 내려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만화와 커뮤니케이션 관련 앱이 가장 높았다.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DMC미디어가 12일 KT경제경영연구소 디지에코에 게재한 ‘모바일 앱 이용실태와 소비자의 이해’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경험은 98.6%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쇼핑, 게임, 뉴스ㆍ정보의 순이었다. 


조사는 성별, 연령대별 표본할당추출에 의해 전국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보유자 699명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를 보유한 전체 699명 중 98.6%인 689명이 최근 6개월 이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6개월 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이 해당 기간 동안 내려받은 모바일 앱의 개수는 2.8개이며, 그 중 1.1개를 삭제했다.

가장 많이 내려받은 앱은 쇼핑 앱으로 65.9%를 기록했으며 게임이 62.8%였다. 그 뒤로는 뉴스ㆍ정보(52%), 커뮤니케이션(45.3%), 금융ㆍ보험(39.1%) 순이었다.

모바일 앱에 대한 만족도 만화가 66.3%로 가장 높았고, 커뮤니케이션(66%), 사진(56.6%), 게임(53.9%), 쇼핑(4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체 만족도는 49.7%로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설치된 앱 중 유료 앱의 비율은 9.1%였으며 남성과 30대의 유료 앱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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