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최근 식품업계의 메가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슈퍼곡물인 렌틸콩과 퀴노아를 넣은 ‘햇반 슈퍼곡물밥’ 2종을 출시했다.


‘햇반 슈퍼곡물 렌틸콩밥’은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Health)’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인 렌틸콩이 들어있다. 렌틸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현미보다 약 8배 많은 식이섬유가 함유돼있다. 한개의 제품에 우유 한 컵에 해당하는 단백질과 토마토 한 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함유돼있다.

‘햇반 슈퍼곡물 퀴노아밥’에는 단백질과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고대 잉카 문명 시기부터 건강한 먹거리로 각광받아온 퀴노아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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