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 유학, 취업, 전직, 창업 등 영어 점수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아니 필요를 넘어 당락을 좌우하는 핵심이 되어 가고 있다.
이 때문에 영어 능력검증 수단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fms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토익, 토플을 꼽을 수 있지만, 변별력이 판단이 힘들어 차별화된 영어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솔(TESOL) 자격증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테솔(TESOL)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국제영어교사 자격증이다. 그 동안 영어교사, 영어강사, 방과 후 교사, 영어 관련 취업 등 주로 영어 교육 관련 교사 자격증으로 인정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 및 대기업 취업과 직장 내 승진과 전직을 위한 변별력 있는 영어 자격증으로, 영어 관련 자격증 중 가장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타임스 테솔(TIMES TESOL)은 2005년 국내 최초로 테솔(TESOL) 전문교육원을 설립한 이래 10년 동안 테솔(TESOL) 교육의 정상 자리를 유지하며, 9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영어 교육 전문 기관이다. 특히 타임스 테솔(TIMES TESOL) 강남교육원은 강남역 1분 거리에 있어 직장인, 학생 등 테솔(TESOL)에 관심이 큰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수강생들이 꼽는 타임스 테솔(TIMES TESOL)의 가장 큰 장점은 8주 만에 테솔(TIMES TESOL)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영어 초보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기간으로 최단기간 동안 실무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은 물론, 영어 강의까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타임스 테솔(TIMES TESOL) 강남교육원의 테솔(TESOL) 수업은 탄탄한 교수진에 의해 100% 영어로 진행된다. 미국·캐나다 출신의 오랜 테솔(TESOL) 수업 경력을 가진 원어민 교수진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은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그 중에서도 ‘Times Power Speaking Class’와 ‘언어전문가 과정’은 타임스 테솔(TIMES TESOL) 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호응이 높다. 다양한 실전 트레이닝을 통해 수강생들은 영어 면접,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실력의 향상은 물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롱비치)의 명의의 국제공인 테솔(TESOL) 자격증까지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타임스미디어는 경영학 석사학위인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일반 대학원의 이론 과정과는 다른 개념으로 회계, 마케팅, 인사 관리, 조직 관리 등 다양한 과목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 양성을 목표 Pre MBA 국비과정을 오픈한다.
PreMBA 과정은 MBA 과정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그 부담을 훨씬 수월하게 해준다. 토플이나 GMAT 등 공인성적표, 추천서, 에세이와 같은 MBA 미국유학 준비를 모두 끝내고, 현지와 가까운 100% 영어 환경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실무과정이다.
강남 타임스 테솔(TIMES TESOL)은 3월 4일 개강하는 주중반과 3월 14일 개강하는 주말반과 Pre MBA반을 모집 중이다. 수강 신청 및 상담・문의는 (☎ 02-558-1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