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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결혼 예물 전문점 퀸스쥬얼리, 실속 있는 예물로 쌍춘년 예비부부들 ‘주목’

2015년 을미년을 맞아 결혼하려는 예비 부부들이 많아지면서 결혼 관련 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특히 2015년은 음력으로 입춘이 두 번 있는 쌍춘년인데, '쌍춘년에 결혼하면 길(吉)하다'라는 옛말에 따라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한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많은 예비 부부들이 내년 봄 결혼을 하기 위해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서두르지 않으면 쌍춘년에 결혼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재 결혼 예물 업계도 내년 봄에 결혼하기 위해 바빠진 예비 부부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요즘 결혼 트렌드는 '스몰 웨딩' '셀프 웨딩' 등으로 기존 결혼 준비 가격에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결혼 준비가 유행이다. 쌍춘년과 요즘 결혼 트렌드에 맞춰 관련 업계들도 결혼 준비 비용에 거품을 빼고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고객들을 분석해본 결과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껴야 하는 결혼 예물이기에 개성도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싶어 하는 예비 부부들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결혼 예물을 구매하기 위한 종로쪽 예물 투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예부터 결혼 준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일 정도로, 결혼 예물의 메카로 자리 잡은 종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품질 때문에 지금도 많은 예비 부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그 중에서도 30년 경력 장인의 노하우로 고객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로 예물 전문점 '퀸스쥬얼리'가 중심에 서있다.

'퀸스쥬얼리'는 부담없이 영원한 사랑의 시작을 빛내고 싶은 많은 예비 부부들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예물 전문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퀸스쥬얼리'는 공장 직영으로 운영해, 요즘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예물 가격의 거품을 빼고 가격대별로 결혼 예물을 준비할 수 있었다. 특히 30년 경력의 장인들이 보증하는 품질로 질 높은 결혼 예물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이다.

이로 인해 이미 많은 고객들이 고객 후기를 통해 입 모아 칭찬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퀸스쥬얼리가 많은 종류의 예물은 기본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상 품질의 결혼 예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종로 예물 전문 퀸스쥬얼리의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만족을 위해 디자인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려고 항상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퀸스쥬얼리'는 홈페이지(www.myqueens.co.kr)를 통해 '예물 커플링', '예물 가격 저렴하게 하는 법', '예물 반지 추천' 등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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