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다가왔다. 학기가 끝났다는 기쁨은 잠시, 해야 할 일들이 태산인 대학생들에게는 더 이상 방학이 ‘휴식’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토익 및 스피킹 점수와 학점, 어학 연수, 인턴십, 자격증, 수상 경력, 봉사 활동 등 스펙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 이번 방학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영어만큼은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토익 인강을 수강하는 것은 어떨까?
■ 토익 점수 오르면 응시료 지원, 내려도 보장
‘이번 토익이 마지막 이길’ 소원하는 이들을 위해 ‘토익단기달성비법’(이하 ‘토단비’)가 발 벗고 나섰다. 토익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수업료를 받지 않겠다는 것.
이번 달 15일부터 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토단비 겨울방학 프로모션은, 토익 인강을 듣고 기존 점수보다 성적이 오를 경우 42,000원 상당의 토익 응시료를 100% 환급해준다. 반면, 기존 보다 낮은 점수가 나올 경우에는 수강료 100% 환급과 함께 토익 인강 1회 재수강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모든 토마토 토익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교재와 모바일 강의, 토익 적중 특강,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 2만 문항 문제은행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
■ 토익 이제 시작인데 언제 졸업하지?
이제 막 토익에 뛰어든 학생이라면 토단비 ‘토익 졸업 코스’를 주목해보자. 22일 출시된 토단비 ‘토익 졸업 코스’는 월 2만원대로 토익 입문부터 토익 고득점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다. 토단비의 모든 토익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본인이 설정한 목표점수 달성 시 토익 응시료 42,000원을 현금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모바일 강의 및 토단비 Final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단비의 토익 졸업 코스는 12+1개월, 6+1개월 두 가지로 출시된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과 목표 기간을 꼼꼼히 살펴본 후에 본인에게 맞는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토익 졸업 코스 런칭을 기념해 8만원 상당의 전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하고 있다.
한편, ‘토단비’는 35년 영어전문기업 능률교육의 연구와 노하우를 함축해 만든 토익 인터넷 강의 브랜드다. ‘수강생의 점수 상승만을 신경 쓴다’는 토단비는 강의만족도 98%, 추천 의사 9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토마토의 겨울 방학 프로모션과 토익 졸업 코스 패키지는 홈페이지(www.tomatoclass.com)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