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회사 성원제약(www.swpharm.co.kr)이 코스메틱 브랜드 ‘마유엑스(MAEU-X)’와 ‘메이-클라우트(Mei-klout)'의 새로운 모델 3인을 선정했다.
성원제약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메틱 브랜드 ‘마유엑스(MAEU-X)’와 ‘메이-클라우트(Mei-klout)'의 새로운 얼굴을 찾는 '2014 케이뷰티모델콘테스트'를 공고하고 2주간에 걸친 1차 심사에서 10명의 후보를 뽑았다.
이후 11월 26일 서초동 복합 문화공간 DS홀에서 열린 ‘2014 케이뷰티모델콘테스트’ 최종 심사를 통해 3명의 모델을 선정했다.
뷰티, 광고,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면접과 엄격한 카메라테스트를 통한 심사 결과 가요제 수상 및 패션지 모델로 활동해 온 노민아,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패션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활동했던 이유주, 교복 및 화장품 모델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온 조은지가 최종 우승자 3인으로 선발됐다.
이 중 ‘2014 케이뷰티 모델콘테스트’ 1위를 차지한 노민아는 뛰어난 미모에 수준급의 가창력을 겸비해 공동주최사인 원포원 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동시 체결하고 광고 모델 활동과 함께 가수와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시작한다.
성원제약 이선정 대표는 “처음 개최된 ‘2014 케이뷰티 모델콘테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발된 3명의 모델은 마유엑스(MAEU-X)와 메이-클라우트(Mei-klout)의 새얼굴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3명의 선발자 모두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전문모델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면서 ‘케이뷰티 모델콘테스트’를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