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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 2014] 게임에서 나온듯…섹시 캐릭터의 완성!
[헤럴드경제(부산)=정찬수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4’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초대형 이벤트 무대. 게임에서 튀어 나온 듯한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스걸들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미션‘을 비롯해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 등 게임 내 캐릭터들을 형상화했다.


섹시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코스프레로 게임에 대한 특징을 잘 보여주는 한편, 타이틀의 마케팅 효과도 가져올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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