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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로 TV 김원기 대표 워커힐 호텔에서 강연회 개최

세계로 TV 김원기 대표의 VIP 무료 주식 강연회가 23일(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김 대표는 2년 전부터 주 1회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주식 강연회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종래와 마찬가지로 선착순 200명 대상 무료 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축하 화환은 쌀 화환으로 받아 전량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며 1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VIP 특강의 주제는 ‘100년 만에 온 제약 바이오장’이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확산되기 시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 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갑작스러운 두통과 근육통, 발열이 발생한 후 전신 무력감과 허탈, 피부 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사망률이 약 60%에 이르는 중증 감염병이다. 8월에만 2000명 이상이 발병하였으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감염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에볼라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증권시장에서는 바이오와 제약 부문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김 대표는 2013‧14, 2년 연속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브랜드 대상 등 굵직한 언론사 시상식 등에서도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 또한 <백억 짜리 투자 레슨>,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그리고 최근 교보문고, YES24 주식투자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세계로 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등을 집필하였으며, 자기계발서인 <울림>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를 비롯해, KBS 2TV , MBC <공감 특별한 세상> 등에 증권 애널리스트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무엇보다 김 대표의 행보가 관심을 끄는 것은 ‘나눔’의 정신 때문이다. 증권 강연회를 무료로 개최하고 이번 강연에서 쌀 화환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것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 공덕동의 강연에서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이웃을 돕는 데에 이바지하기도 했고, 유니세프 아동 돕기 자선전시회, 밥퍼나눔운동본부 전시회, 보육원 사랑의 후원 등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서울 합정동에서 마포구 일대의 어르신 100여분을 초청해 ‘나눔사랑잔치’를 가졌고, 앞으로도 ‘나눔의 뜻을 계속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VIP 주식 강연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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