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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파이터 심건오, 화끈한 데뷔전승
[헤럴드스포츠=정성욱 기자]지난 11월 9일, 로드FC 019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다. ‘주먹이운다-용쟁호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레슬링 출신 파이터 심건오(팀피니쉬)가 프레드릭 슬로안을 상대로 첫승을 거두었다. 경기 초반 슬로안의 타격에 밀려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심건오는 자신의 특기인 그라운드로 경기를 이끌었다. 결국 그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던 심건오는 2라운드 15초에 키락으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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