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SK텔레콤은 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애플의 아이폰6ㆍ아이폰6플러스 출시행사 갖고 공식 판매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누워서6받기’란 슬로건으로 편안한 의자를 마련해 개통 대기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왼쪽)이 1호 가입자인 유성빈씨(오른쪽)에게 ‘전국민무한 69요금제’ 1년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증정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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