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신시가지에 위치 생활 편의 높인 대형마트, 초•중•고 있어 미래가치 밝아
- 내 집 마련과 투자가 동시에 가능하고 입주시점의 가격상승 기대
맞벌이 부부 A씨 내외는 올해 내년 초 지방으로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 결혼 5년차인 이들 부부는 겨우 돌 지난 아들을 친정 부모에게 맡긴 채 일을 하고 있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2년마다 불어나는 전세값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육아까지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한 A씨의 아내의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없을 거라는 심정 때문이다.
주택가격의 70%까지 높아진 전세가격 때문에 ‘미친 전세가’라는 말이 나돌 정도지만, 선뜻 주택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터무니없는 가격거품이 한 몫 하고 있다. A씨 내외의 경우 포기상태에서 수도권에서 멀어진 지방으로 이주하지만, 인서울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인천 신시가지인 계양구청 작전역 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인 ‘계양 한양 수자인’이 그 맞춤 대상이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투자자와 심플한 삶을 즐기는 젊은 층에 특히 추천할 만한 지역이다. 더욱이 전용면적 59.99㎡의 소형 평형대지만 생활자의 편의를 높인 공간 효율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쾌적함을 더했다. 전 세대가 남향을 위주로 설계돼 조망, 환기 등에서도 우수하다. 총 204세대로 A, B 2가지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 서비스 면적도 넓어 기대감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
단지 바로 뒤에 초•중•고가 있어 자녀의 교육권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인천 1호선 작전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 IC와 가까워 서울로 접근성이 높다. 단지 주변에 자리 잡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포진돼 있어 지속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만하다. 입주 시점의 가치 상승을 밝혀 내 집 마련을 통해 투자까지 하고 싶은 신세대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 모든 구성과 조건을 갖춘 계양 한양 수자인은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800만 원 대의 투자를 통해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13-7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 032-556-5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