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날 산행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팀장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근포 사장은 임원ㆍ팀장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산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서 이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규 기자/whywh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