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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창뮤직, ‘제2회 영창뮤직 콩쿠르’ 시상식 개최

- 지난해 이어 2번째 피아노•관악기 콩쿠르 개최, 9월 26일 시상식 열어
- 중학생 참가자 2명, 중•고등부 및 일반부 모두 제치고 부문별 대상 차지

영창뮤직이 지난 9월 26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포니정재단과 함께하는 제2회 영창뮤직콩쿠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서창환 영창뮤직 대표이사,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영호 연세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와 수상자를 포함해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콩쿠르는 국내 단독 음악 콩쿠르 기준으로 최고 수준인 총 5000만원의 장학금과 더불어 중국 연주자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중 음악 교류의 장이 되었다. 지난 8월말 중국 예선을 시작으로 총 18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9월 25일 본선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중국인 2명을 포함해 총 4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각 부문별로는 색소폰 이수정(홈스쿨링), 클라리넷 추민경(경희여중 1학년), 피아노 최영선(서울대 2학년)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수정•추민경 양은 중학생에 해당하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중•고등부 및 일반부 참가자 모두를 제치고 대상을 차지해 ‘음악 신동’의 탄생을 알렸다.

영창뮤직 관계자는 “열린 참여 기회와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제공하는 콩쿠르를 통해 음악계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수정•추민경 양과 같은 숨겨진 음악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꿈과 열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 말했다.

지난 9월 26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포니정재단과 함께하는 제2회 영창뮤직콩쿠르’ 시상식이 개최됐다.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이 추민경(경희여중1 , 사진 왼쪽) 학생에게 클라리넷 부문 대상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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