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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쿠젠 손흥민 또 스타됐다…홈피 장식
[헤럴드경제]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또 다시 스타로 떠올랐다.

레버쿠젠은 25일(한국시각) 홈구장인 바이아레나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안방에서 리그 5라운드 경기를 벌였다.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3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 직후 레버쿠젠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손흥민의 사진을 크게 게재하며 그가 이날 경기의 영웅이었음을 단적으로 나타냈다.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손흥민은 전반 33분 문전으로 침투하면서 찬슬 만들던 찰나, 로베르토 힐베르트의 연결을 받아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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