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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 통역, 알고보니 친동생 아니었다? “한연희 코치 딸이에요~” 해프닝
[헤럴드경제]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 통역을 돕던 여고생이김효주의 동생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주 측은 지난 16일 “김효주는 동생이 없다. 김효주의 코치 한연희씨의 딸 지수양이 통역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효주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 인터뷰를 할 때 통역을 돕던 여고생이 김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보도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김효주 통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효주 통역, 어쩐지 안닮았다 했어”, “김효주 통역, 한연희 코치 딸이구나”, “김효주 통역, 그런 해프닝이 있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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