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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 알리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길거리로 나섰다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가 진행중인 ‘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INNOCEAN Mentoring Course, IMC)‘ 4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길거리 프로모션에 나섰다.

이날 대학생들은 패션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아프리카의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인 ‘에트리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아프리카 패턴을 이용해 소비자들에게 엽서를 제공하고 직접 색칠 및 완성한 그림을 휴대전화 잠금 패턴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IMC는 이노션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광고재능기부로 차세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가 직접 멘토가 돼 광고 제작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각 팀 당 4명씩 모두 8팀으로 나눠 오는 29일까지(8주간) 이노션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에게 실전 업무지도를 받고, 광고 이론 및 실무에 대한 특강에 참여하면서 주요 과제 미션인 사회적 기업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길거리 프로모션도 IMC의 실전 미션 중 하나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는 팀 별로 멘토 1명이 배정됐던 데 반해 이번 시즌4에서는 기획, 아트, 카피, 미디어 등 광고 실무 4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팀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IMC 수료자 전원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우수아이디어를 제안한 2팀(총 8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추가 장학금과 함께 자신이 제작한 사회적 기업의 광고를 실제로 매체를 통해 집행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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