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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자 · 화성 무시한 연주…낯선음악에 귀 기울이다

  •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 첫 앨범 ‘동물’
  • 기사입력 2014-08-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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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이 정규 1집 앨범 ‘동물’을 내고 오는 8월30일 오후6시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갖는다. KT&G 상상마당이 실력 있는 신진 뮤지션을 발굴과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작업의 일환으로 가을을 여는 첫 공연이다.

단편선과 선원들은 ‘백년’‘처녀’등의 음반을 내며 솔로 활동을 해왔던 회기동 단편선을 주축으로 새롭게 결성된 4인조 그룹으로 멤버 구성이 남다르다.권지영(바이올린), 장도혁(퍼커션), 최우영(베이스)등 클래식과 집시음악, 포크 팝, 익스페리먼틀 록 등 서로 다른 음악에 기반을 두고 활동해온 이들이 모였다.

이번 첫 정규앨범 ’동물‘은 다소 낯설다. 특히 타이틀곡 ‘공’은 동양적 신비감을 담은 바이올린 선율로 시작해 읊조리는듯한 보컬, 일정한 리듬으로 육박해 들어오는 사운드는 발톱을 숨기고 잔뜩 웅크린 동물을 연상시킨다. 기타, 바이올린, 퍼커션, 베이스 각 악기의 다양한 변주와 박자와 화성을 무시한 채 연주가 자유롭게 어울리는 ’동물‘은 즉흥음악적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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