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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분 아웃!… 모공 잡는 라라베시 악마크림 5차 완판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가 촉진되면서 피부 모공이 막혀 뾰루지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계절이다.

전문가들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빠른 수분공급과 유분 밸런스를 잡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한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뜨거운 여름철 모공케어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모공 잡는 마테차 수분크림’이 소셜마켓에서 5회 차 전회 조기 완판되는 기록을 달성해 화제다.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온라인 채널만을 이용해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해 일명 ‘백만 수분크림’이라 불리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수분크림이다. 악마크림을 선보인 라라베시에 따르면, 악마크림 3탄 ‘모공 잡는 마테차 수분크림’은 소셜마켓에서 최근 3일 만에 5,000개의 전 수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 제품은 악마크림 보습레벨 ‘2479’ 제품 중에서 가장 빠르게 수분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마테차 수분크림의 완판 비결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 있다고 이 회사는 평가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악마크림 3탄은 정제수 대신 마테차를 76% 함유했다”며 “자연의 보고로 불리는 브라질에서 이과수 폭포를 맞고 자란 마테차는 모공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전체를 뜨거운 태양 빛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 전용 제품에 맞게 가벼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력도 강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능의 라이스 캘러스 성분, 피부탄력을 지탱하며 영양을 공급하는 히알루론산 이외에도 16가지 세계의 차가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태양으로 공격받는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공급해준다”고 말했다.

독특한 디자인 또한 여심을 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브라질을 상징하는 심볼과 팝아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마테차의 시원한 느낌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라라베시의 관계자는 “악마크림 시리즈는 24시간 모공케어 수분크림에서 96시간 집중 보습케어가 가능한 수분크림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전 세계인들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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