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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 구리지점 이전 오픈
[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제공과 고객 접점을 높이기 위해 구리지점을 이전 오픈 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구리지점은 남양주 및 구리지역 고객 특성에 맞는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편안하고 품격 있는 상담공간에서 우수 종합자산관리 직원들을 전면 배치해 일대일 맞춤형 금융ㆍ재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성 구리지점장은 “이번 이전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 고객과의 접점을 높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전을 기념해 구리지점은 신규 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지점(031-565-1212)로 문의하면 된다.

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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