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0조 투입 아시아 최대규모 평택 사업지 조성 발표
‘평택 금호 어울림 아파트’는 파격적인 분양가로 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평택 용이동에 위치한 금호 어울림은 최대 규모인 총 2,215세대 가구로 전용면적 67~113㎡ 규모이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30개 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배치 돼 일조권이 뛰어나며, 단지 외곽에는 약 2km의 ‘어울림 둘레길’을 조성하여 산책, 조깅을 즐길 수 있고, 단지 앞으론 4만 5,000㎡ 규모의 어린이 공원과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특히, 단지 주변에 백화점과 대형마트•영화관 들을 갖춘 신세계복합쇼핑몰에서 생활인프라와 레저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대단지 아파트에 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약6,000㎡)로 평택 내 최초로 단지네 사우나•휘트니스•게스트룸•탁구장•코인세탁실•독서실•어린이도서관•친환경 어린이집•키즈카페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태양광발전 시스템, 태양광가로등, 지열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벽체 단열강화, 창호 단열 강화 등 기존아파트의 단점들을 보완했다. 또한, 개발 호재가 풍부하여 투자가치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진위에 2산업단지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수원 삼성사업장 2.4배의 규모로 아시아 최대규모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평택시 고덕면 일대에 39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약 5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평택 인구가 현 40여 만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르러 광역시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수년 내에 평택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금호 어울림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좋다. KTX 지제역(2016년 개통예정)과 안성I.C와 접근성이 좋아 수요자가 몰리면서 최근 전국 각지에서 문의전화가 급격히 늘어 주말이면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시행사 군인공제회의 믿을 수 있는 신용과 중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 평택의 중심인 입지를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경쟁력을 부각시킨다. 특별혜택으로 계약금5%정액제, 중도금이자70%까지 감소되어 계약률이 크게 상승하였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 계약할 수 있고 방문예약 고객과 계약자들을 위한 특별 선물도 쏟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의 : 031-8053-8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