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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어가는 가계부채 부담, 최저금리 대출이 답, 은행별아파트 담보 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 금리비교 받아보자

 장기 불황 여파로 대출이자 부담에 짓눌려 생계형 물건들이 잇달아 경매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처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량이 증가한 것은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거나 전세를 줬다가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가 작년보다 늘어났다는 것이다. 즉 소유자가 개인 채권을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것보다 담보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가 많다는 의미이다.
 
  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는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저금리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그 예로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원 대출을 연4.6%로 받았다 최근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가 찾게됐다. 상담을 통해 연3.28%의 ’이자 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5만원 정도의 이자를 82만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396만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토탈의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의 저금리화와 정부의 고정금리 비율 확대 계획으로 3% 초반대의 담보대출 금리가 가능해 높은 금리의 이자를 내고 있다면 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전 금융사의 금리와 조건, 중도상환수수료를 알아보고 최저금리 대출을 통해 가계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전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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