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1906년 작 '수련’이 550억원에 낙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네의 작품 중 모네 수련연못 1919년작은 지난 2008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817억원에 팔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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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 수련연못 모네 수련 (사진=모네 수련 블룸버그 소더비 제공) |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네 수련연못 모네 수련, 그림 가격 대박" “모네 수련연못 모네 수련, 두 작품에 1000억이 넘네" “모네 수련연못 모네 수련, 내 평생 벌어도 저 돈 못버는데..." “모네 수련연못 모네 수련,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