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3면이 약 10만㎡ 공원과 접해

전원생활, 사계절 변하는 자연 등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다.

정신 건강이 갈수록 중요해 지는 요즘 주말이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산, 강, 바다 등 자연으로 레저여행을 떠나는 여행족들이 늘고 각종 레저용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만큼 레저활동에 지출되는 비용은 또 다른 가계부담이 되기도 한다.

살고 있는 곳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 있고 산이 있다면 큰 지출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환경속의 아파트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가격도 안정적이고 상승기에는 잘 오른다.

어린 자녀들이 쉽게 뛰어놀 수 있고, 연로하신 부모님들도 쉽게 걷고 쉴 수 있는 환경의 아파트는 지역의 시세를 선도한다.

대성건설(주)이 대구 달성군 옥포면 옥포택지지구 C-1블록에 짓는 옥포 대성베르힐은 대규모 근린공원이 단지 3면과 접하고 있어 쾌적한 환경의 급이 다른 아파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옥포 대성베르힐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약 10만㎡ 규모의 근린공원은 단지 3면과 접하고 있어 공원에서 산책, 운동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공원 너머로는 해발 489m 높이의 금계산이 있어 단지에서 약 1시간 가량이면 정상을 등반할 수 있는 등 지출 부담 없이 쉽게 레저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부가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녹색건축인증제도를 통해 에너지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하는 건축물에 부여하는 녹색인증 고효율 아파트 예비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관심을 끈다.

지하 1층~지상 18층, 19개동 총 1,06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84㎡ 3개 타입으로 설계된다. 타입별로 △84A㎡ 680가구 △84B㎡ 286가구 △84C㎡ 101가구 등이며 평면은 4베이(BAY)로 설계 돼 채광, 통풍도 좋다.

옥포지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중심상업지구 편의시설을 걸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3일간 19,0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후 18일(수)~19일(목) 실시된 청약접수에서 전체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 됐다.

당첨자는 25일(수) 이마트 성서점 인근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3-581-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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