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립대-NTMC 의대 공동 진행하는 국내 최초 미국의사 양성 과정
- 1차 설명회 많은 참석자 속에 성황리에 마쳐
 
뉴욕주립대와 NTMC 의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미국의사 양성 과정 설명회’가 6월 21일(토) 2시 르네상스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열린다. 본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코리아타임즈 글로벌전형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뉴욕주립대-NTMC 의대 복수학위과정(고교졸업생 이상), 뉴욕주립대-NTMC 의대 학사 후 과정(대학졸업생 이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NTMC의대 총장 및 뉴욕주립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정확하고 실질적인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의사과정 1차 설명회 모습>

미국 교육인증위원회(ECFMG)에서 공식 인증한 NTMC 의대는 미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아시아권 유일의 미국의사 양성 의과대학으로 철저히 미국의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고 미국 내 종합병원 임상실습 과정 등 USMLE(미국의사면허시험)에 최적환 된 교육 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전문의 수련과정 지원 시 미국의대 졸업자와 동등한 환경을 제공하여,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미국의사 양성 교육과정이다.

뉴욕주립대-NTMC 의대 미국의사과정은 미국대학 학부 교육(의예과 Pre-med 과정), 의대 일반 이론교육(본과 Basic Sciences 이론과정) 및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습(본과 Clinical Clerkship 과정)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미국의사면허(USMLE) 시험 준비 과정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며, 전문의 수련 과정까지 포함하는 완벽하고 준비된 미국 의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이며, 해외 진출 특히 전문직으로서의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 고교/대학 졸업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usmd.ac)에서 확인 가능하며, 6월 21일(토)에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 T : 1600-359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