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들은 제2롯데월드에 새롭게 오픈할 예정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도 방문해 한류 홍보동영상을 관람하고 4D영화를 체험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회장인 헨리에타 포어(Henrietta H. Fore) 전 미국 국제개발처장과 로니 첸(Ronnie C. Chan) 항렁그룹 회장,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을 역임한 조셋 시런(Josette Sheeran) 아시아소사이어티 사장 등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40여명의 인사들이 함께했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956년 미국의 존 록펠러 3세 (John D. Rockefeller 3rd)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미국과 아시아의 이해 증진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