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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의 결합 2억대 실속형대단지 탄생

단독형 전원주택이 350세대 대단지를 이루다… 도심인의 로망을 이루다.
 
도심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도시의 찌든 환경, 아이들의 건강문제, 층간 소음과 불필요한 이웃과의 분쟁으로 도심인들이 자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전원생활로 돌아가기는 문제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 해결책으로 대단지 실속형 타운하우스가 탄생했다.

용인 동백지구 옆에 자리한 베스트 타운하우스는 대단지 특성상 개별 방범은 물론 차단 시스템과 cctv, 센서 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였고 단지 내 상가 조성과 어린이 집 입점으로 생활의 편리함 마저 생각했고 단지 내 산책로와 야외 수영장은 건강을 생각하는 도심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교통으로는 셔틀버스와 대중 교통을 연계하여 강남으로는 30분, 분당과 판교는 20분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또한 아이들의 학교, 대형마트, 종합병원을 셔틀버스가 순회하여 도시보다 더욱 편리한 생활을 추구 하게 되었다.

관리비는 대단지 특성상 최소화 하였으며 도시가스 사용으로 난방비 또한 저렴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개발 호재로는 GTX환승센타가 10분 거리에 생겨 경기 남부의 교통 중심이 될 것이다. 또한 제2에버랜드가 개발 준비 중 이여서 다양한 레저생활이 가능해졌다. 문의 031) 322-119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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