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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GOLF, 주중 그린피 지원 이벤트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골프부킹서비스 XGOLF에서 ‘XGOLF가 그린피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 간 XGOLF의 선결제를 통해 주중타임을 예약하고 결제까지 완료할 경우 그린피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로 충북 진천의 천룡 골프장과 경기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골프장, 강원 원주의 오크밸리 골프장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인 18홀을 기준으로 천룡 골프장(주중 정상가 16만원)은 주중 8시 이전은 12만 5000원, 8시 이후는 13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포천아도니스(주중 정상가 16만원)는 7시 이전은 11만원, 7시~7시 30분 이전은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오크밸리는 6월 2일, 3일 6시대를 각각 8만 9000원, 9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8홀 그린피와 1인 카트비가 포함된 특가 상품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선결제 특가 이벤트들을 XGOLF 홈페이지(www.xgo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544–9017. 02-3153-0110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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