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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어송라이터 휴키이쓰, 미니앨범 ‘Why Can’t You Luv Me’ 발매

  • 기사입력 2014-05-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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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에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휴키이쓰(Hugh Keice)가 미니앨범 ‘와이 캔트 유 러브 미(Why Can’t You Luv Me)’를 22일 발매한다.

휴키이쓰는 영국에서 유학하며 가디언지(The Guardian)로부터 추천음반으로 선정된 데뷔 미니앨범 ‘웬 서머 홀즈 더 레인(When Summer Holds The Rain)’을 포함해 3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두 번째 미니앨범 ‘드링크 인 더 데저트(Drink In The Desert)’를 발매할 무렵엔 한국인 싱어송라이터로는 최초로 ‘에든버러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2011)’과, ‘리버풀 사운드 시티(Liverpool Sound City 2012)’에 정식 초청받고, 영국 음악 신에서 실력파 뮤지션을 선발하는 ‘에머젠자 페스티벌(Emergenza Festival 2012)’ 결승에 진출해 2위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휴키이쓰는 정규 1집 ‘웨일 송 옴니버스(Whale Song Omnibus)’를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포크 사운드와 그루브를 조화시킨 타이틀 곡 ‘와이 캔트 유 러브 미(Why Can’t You Luv Me)’를 비롯해 네오 포크 사운드로 시작해 다채로운 리듬을 들려주는 ‘위 아 아일랜즈(We Are Islands)’,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타리 나잇(Starry Night)’, 한국인이지만 독일을 거쳐 영국에서 먼저 데뷔 한 자신의 모호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여기’ 등 4곡이 담겨 있다.

팝과 록 사운드 중심으로 이뤄졌던 1집과는 달리 이번 앨범은 어쿠스틱 기타의 청량한 사운드가 주조를 이룬다. 앨범 제작 과정전반에 참여한 엔지니어 브렛 쇼(Brett Shaw)는 “닐 영(Neil Young)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트”라고 휴키이쓰를 호평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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