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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뉴욕 메츠전 1피안타 2K 무실점 ‘컨디셧 굿!’ (1회 종료)
[헤럴드생생뉴스] ‘괴물’ 류현진(27·LA 다저스)이 24일 만의 복귀전서 정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를 피안타 1개, 탈삼진 2개 포함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이후 왼쪽 어깨 통증으로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류현진은 올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2패와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 경기 중계는 지상파 MBC와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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