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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인 안동 미용학원, 뷰티산업의 재능있는 인재 배출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전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으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진학이 ‘취업’을 보장했던 시대가 지난 지금, 전문성 획득이 취업을 보장해주는 가장 중요한 스펙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러 전문 기술 가운데 특히 인기가 많은 분야는 바로 미용이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만큼 다양한 미용 관련 교육기관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동에서 유일하게 자리잡은 20년 역사의 전문미용학원 뷰티인 안동 미용학원이 안동 지역 미용 전문가를 육성하는 대표 학원으로 인정받고 있어 화제다.

미용계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학 강의를 통해 ‘교육’ 노하우를 갖고 있는 원장과 경험이 많은 전문강사진의 세심한 노력으로 국가자격증으로 헤어, 피부 수업이 민간 자격증으로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미용 분야의 전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배출해낸 수강생들이 인근 안동, 대구, 영주, 서울까지 진출하여 미용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수강생들이 뒤를 따르는 후배들을 이끌어줘 취업과 진학 멘토 관계로 선후배 간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도 뷰티인 미용학원만의 장점이다.

뷰티인 안동 미용학원은 체계적인 실무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응 가능하도록 전문능력을 겸비할 수 있는 전문가반도 개설되어 있다. 그 예로 웰빙 시대와 더불어 피부와 네일 체험 등을 체계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실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뷰티인 미용학원은 수강생과 직원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유명하다. 양로원, 고아원, 복지센터, 군부대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헤어 디자이너반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컷트와 염색, 펌 등의 시술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자립을 필요로 하는 미혼모센터, 청소년쉽터, 이주민문화센터 등을 방문하거나 학원으로 내원시켜 네일아트과정과 피부관리사 과정을 무료로 훈련시켜주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미용은 여성들만을 위한 직업인 것으로만 인식되었던 분야였지만 최근 남성도 이 분야에 도전하여 어느 직업보다도 성공하고 전문성을 인정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남학생들의 수강생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뷰티인 안동 미용학원 원장은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미용 기술은 고 부과가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남들과 똑 같은 공부를 하기보다 자신만의 전문적인 기술을 터득하여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인 미용학원은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피부관리 등 뷰티 전 과정을 훈련하는 종합미용학원으로 2000년 오픈 한 이래 현재 대구 동성로, 대구 두류역, 포항, 안동, 김천, 진주, 대전, 청주, 신촌 이대점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 동성로에는 뷰티인 미용학원 본사 ㈜e-좋은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 토종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tinad.co.kr) 또는 전화(054-854-603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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