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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이서진 가족과 숨겨진 비밀 알았다

  • 기사입력 2014-05-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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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이서진 가족과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23회에서 차해원(김희선 분)은 오치수(고인범 분)에게 강동석(이서진 분)의 가족과 자신의 아버지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해원은 오치수가 파놓은 함정 때문에 탈세, 장부 조작, 불법 대출, 자금 횡령 등 모든 혐의를 뒤집어 쓰고 경주지청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해원은 "강동석 검사님하고 이 일은 아무 상관없다"며 "엄한 사람 끌어다 붙여 말도 안 되는 질문할거면 어떤 대답도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동석을 만나자 그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는 척 하지 마라"며 동석을 피했다.

하지만 강동석의 차안에서 오치수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충격에 빠지게 됐다. 자신의 아버지가 강동석의 가족을 망가뜨린 장본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그동안 자신이 가장 사랑한 아버지였고, 그런 아버지를 죽게 만든 오치수에게 복수하려 했던 해원이기에 그 충격은 컸다.

창백해진 얼굴로 휴대전화를 손에 떨어뜨리는 해원과 멀리서 해원을 향해 웃음 짓고 있는 동석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뒤늦게 사랑을 찾아가던 두 사람 앞에 시련의 먹구름이 예고됐다.

이날 김희선은 사랑하는 남자의 애정공세에 눈물을 글썽거리는 미소를, 감당하기 힘든 충격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그려낸 등 반전 버라이어티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김희선과 이서진의 사랑에 닥쳐온 시련은 11일 오후 7시 55분 KBS 2TV '참 좋은 시절'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창용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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